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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미 온두라스 마야의 흔적 꼬판 유적

작성자내일을향하여|작성시간13.02.02|조회수27 목록 댓글 0

온두라스 마야의 흔적 꼬판-라틴 문화유적순례 3|World Photo-Latin, Europe,Asia,Korea

Rail Art박우물|조회 48|추천 0|2008.09.28. 09:37http://cafe.daum.net/7080folksong/72Mc/159 

온두라스에도 마야문명의 흔적이 있습니다.

마야문명의 유적 분포도를 한번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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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는 실물처럼 축소한 것을 말하죠.

미니어쳐로 본 유적의 원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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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지나 제일 먼저 발걸음 닿는 곳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제단과 같은 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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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석처럼 입상들이 초입의 공터에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표정들도 각기 나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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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과테말라와 같은 유적지에 비하면 다소 초라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온두라스에서는 비교적 원형보존이 가장 잘된 지역이 이곳 꼬판(Cop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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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들도 석조 기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요.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기 연관없이 진행된 문명이지만 중남미인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건축기술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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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통하면 역사의 진실들과 감춰진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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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일이 쳐져 있는 것은 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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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내부모습입니다.

중간에 뭐가 빠진 것 같죠.

작은 부조들이 실은 책자라고 하는데 미국인가 유럽 어느나라에서 그 문자를 해독하려고 잠시 빌려갔댑니다.

도대체 어떤 의미로 쓰여졌길래 저런 돌덩이 조각들이 책으로 쓰임을 받았을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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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언덕에서 내려다 본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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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의 조각들이나 문양들은 예사로이 넘기지 못할 다분히 뜻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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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세워져 있는 건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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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기점으로 박물관 입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형태의 건축물들이 용도에 맞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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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보면 맨 끝지점쯤에서 만나게 되는 석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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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옛터가 아닌 마야의 폐허지엔 저리 무심하게 산새만 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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