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주관하는 첫번째 남미여행 출발이 확정되었습니다.
오늘 1월4일, 평촌 배낭길잡이 카페에서 설명회를 가졌구요,
오늘 참석하신 분들 중, 6분이 참가 결정을 내림에 따라,
3월4일에 출발하는 남미 5개국 20일 일정 이 확정되었습니다.
남미 절경의 명승지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폭포, 칼라파테 빙하
그리고, 삼바의 도시 리오데자네이로와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아우르는 일정!!!
남미 명승지 구간내의 이동은 거의 항공으로 연결하고, 현지가이더가 있는 전용차량으로
투어를 진행하는 풀 옵션 의 팩키지 방식 으로 유류할증료 포함 950 만원에 진행됩니다.
(풀옵션 / 여행사의 동일상품은 1200만원 정도 수준임)
미국에서 현지합류하는 분이 2분 이므로, 추가로 5-6명 정도 동행자를 모실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표를 참고하시고, 희망자는 덧글로 또는 이메일/쪽지로 알려주세요^^
일자 장소 교통편 관 광 일 정 식사 제1일 03/04 인 천 LA 리 마 KE17 15:00 09:00 LA601 12:30 23:45 항공편 출발 3시간전 공항 집결 / 여권, 비자 등 여행 준비물 재확인 탑승수속 후 인천 출발 로스앤젤레스 도착 로스앤젤레스 출발 리마 도착 후 숙소로 이동 xxx
리마 쿠스코 우루밤바 LA2047 08:50/10:10 전용차량 조식후 공항으로 이동 리마 출발 쿠스코 도착 후 볼리비아 비자 신청 태양의 신전 또는 황금의신전이라 불리는 꼬리깐차, 아르마스 광장과 12각돌, 로레토 거리 등 잉카 유적지 관광 후 우루밤바로 이동 호텔에서 저녁식사 후 휴식 조 식 중 식 석 식 HOTEL : 성어거스틴 호텔 또는 동급 호텔 3/6 우루밤바 마추피추 전용차량 기차 조식 후 오얀따이 땀보역에서 열차편으로 마추피추로 이동.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문화유산인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피추와 인디오들의 재래시장 등 관광 후 우루밤바로 돌아와 석식 및 호텔체크인 조 식 중 식 석 식
우루밤바 푸노 전용차량 조식 후 우루밤바 출발하여 오로페사(빵 굽는 마을), 로미꼴까, 삐니빰빠(기와 굽는 마을)과 릭치 잉카유적지를 경유 아마존강의 발원지 빌까노따를 따라 푸노로 이동 조 식 중 식 석 식
티티카카 코파카바나 전용차량 관광열차 조식 후 훌리아까로 이동 천상 호수라 불리는 티티카카 호수에 떠 있는 갈대로 만든 우로스섬을 방문 잉카제국의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관광 및 체험 후 국경으로 이동 볼리비아 입국 – 코파카바나 호텔 체크 인 조 식 중 식 석 식
라파즈 전용차량 조식 후 달의계곡 티와나쿠 유적지 스페인 풍의 킬리킬리 전망대, 달의계곡, 마녀시장등 라파즈 시내관광 조 식 중 식 석 식
우유니 Z8300 06:40/07:25 ZEEP 아마스조나스 항공편으로 라파즈 출발 / 우유니 도착 후 기차무덤, 물고기의 섬, 이슬라페스카도, 오래구어화산, 라구나 카나파호수, 라구나 치아르코타 호수, 실로리사막, 돌의 나무, 라구나 코로라다등 다양한 호수와 우유니 소금 사막의 장관 관광 후 호텔체크인 조 식 중 식 석 식
우유니 ZEEP 조식 후 오야구에화산 V.ollague 라구나 차르코타 Laguna Charcota 돌의 나무 Arbre de piedra, 라구나 블랑카 Laguna Blanca 국립공원 라구나 꼬로나다 Laguna Corolada 등 우유니 관광 후 호텔체크인 조 식 중 식 석 식
우유니 아따까마 ZEEP 조식 및 솔데마나냐 관람 후 라구나 베르데 국경을 넘어 칠레의 산페드로 아타 카마 사막 지역 도착 후 우유니 호수와는 또 다른 자연의 경이 칠레 달의 계곡 과 아따까마 사막 등 관광 호텔체크인 조 식 중 식 석 식
깔라마 산티아고 LA147 08:50/10:50 전용차량 조식후 깔라마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산티아고 도착 조식후 핫도그 거리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중앙시장 등 방문 산 프란시스 코 교회,아르마광장을 향해 출발, 대성당, 중앙우체국, 산티아고 시청건물 및 국립역사박물관 관람 후 호텔투숙 조 식 중 식 석 식
HOTEL : 쉐라톤 리마 또는 동급
3/5
HOTEL : 성어거스틴 호텔 또는 동급 호텔
3/7
HOTEL : ROYAL INN 또는 동급 호텔
3/8
HOTEL : ROSARIO DEL LAGO
3/9
HOTEL : HOTEL PRESIDENTE 또는 동급 호텔
3/10
HOTEL : 소금호텔 – 영어가이드
3/11
HOTEL : 카사 데돈 토마스 호텔 또는 동급 - 영어가이드
3/12
HOTEL : Hotel Stanford 또는 동급 - 영어가이드
3/13
일자 |
장소 |
교통편 |
관 광 일 정 |
식사 |
3/14 |
산티아고 부에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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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55 09:00/12:05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산티아고 출발 /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착 탱고음악과 춤의 발생지 보카지구, 레콜레타 공동묘지, 대통령 궁, 국회의사당 관광 후 호텔투숙 저녁식사 후 탱고 쇼 선택관광 |
조 식 중 식 석식 |
HOTEL : ABASTO PLAZA 또는 동급 | ||||
3/15 | ||||
부에노스 칼라파테 |
AR1870 06:20/09:40 전용차량 |
이른 새벽 공항으로 이동 부에노스 출발/칼라파테 도착. 남미여행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인 페리토 모레노 빙하지역으로 이동 배를 타고 유빙 관람 템파노스 해협 빙하 위를 걸어보기 미니트랙킹과 전망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거대한 모레노의 빙하지대 관람 후 호텔체크인 |
조 식 중식 석식 | |
HOTEL : Cauquenes de mimez inn 호텔 - 영어가이드 | ||||
3/16 | ||||
칼라파테 |
전용차량 |
조식 후 선착장으로 이동 빙하 유람선 으로 빙하 국립공원으로 이동, Upsala, Spegazzini, Onelli 3개의 빙하들을 유람선을 타고 관람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Cauquenes de mimez inn 호텔 - 영어가이드 | ||||
3/17 | ||||
칼라파테 부에노스 이과수 |
13:10/16:06 17:25/19:10 |
조식 후 카랄파테 시내에서 자유시간 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부에노스 경유후 이과수 공항 도착후 안내자미팅 석식 호텔체크인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비알레 카타르타스 호텔 또는 동급 | ||||
3/18 | ||||
이과수 |
전용차량 |
조식후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폭로 이동 이과수 폭포의 파라과이 지역과 3국 국경마을, 아르헨티나쪽의 악마의 목구멍 관광 후 석식후 호텔체크인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비알레 카타르타스 호텔 또는 동급 | ||||
3/19 | ||||
이과수 리 오 |
G3 1463 18:10/20:10 |
조식후 브라질 이과수 폭포로 이동 사파리와 보트투어가 접목된 마꾸코 사파리(선택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세계3대 미항의 하나인 리 리오데자네이로 이동 안내자미팅 호텔체크인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 ROYAL TULIP 호텔 또는 동급 | ||||
3/20 | ||||
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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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
조식후 리오의 코로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케이블카로 슈가로프등정 리오 항구와 시내 전경을 감상 코파카바나 등 리오 항구,해변관광 후 호텔로 이동 |
조 식 중 식 석 식 | |
HOTEL : : ROYAL TULIP 호텔 또는 동급 | ||||
3/21 | ||||
리오
상파울로 |
G31004 10:04/11:10 KE62 13:30/21:55 23:30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리오(산토스듀몽)출발 상파울로 출발 로스앤젤레스 도착 로스앤젤레스 출발 |
조 식 중 식 석 식 | |
기내숙박 | ||||
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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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변경선 통과 |
Xxx | |
기내숙박 | ||||
3/23 | ||||
인 천 |
04:50 |
인천공항 도착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Xxx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Marine 작성시간 13.01.15 '걸어서 세계속으로'나 '두남자의 만국유람기'의 해당 국가나 해당 도시편이 있는지 찾아보세요..보고가면 도착했을 때 조금은 현지 풍경이 익숙하게 느껴질 수는 있을겁니다. 가보지 않으면 실제는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것도 나 같이 비용절약이 중요한 사람들의 이야기고 가이드가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고 초행길 안내 다 해주는 여행은 큰 걱정 없이 가서 그냥 즐기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고산지대나 강행군 여정에 녹다운 되지 않을 강인한 체력이 아닐런지요?ㅋㅋ 2000~4000m대의 고산지대를 며칠간 관통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가면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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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분다 작성시간 13.01.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 프로그램 워낙 좋아해서 위의 두 프로는 모두 섭렵했습니다.
3500m까지는 가봤는데 4000m이면 어쩔지 걱정이긴합니다.
긴 시간의 여행을 지치지 않기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ㅎ -
답댓글 작성자Marine 작성시간 13.01.15 아...부럽스무니다...저도 바람분다님처럼 즐거운 여행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설레이고 또 여행가서 즐기고..그렇게 바람처럼 살고 싶은데..현실은 시궁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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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선희 작성시간 13.01.26 아** 가고싶네요 다음 기회가 또 있겠지요 그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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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일을향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27 여행은 3대요소가 필요합니다.. 항상 첵크하세요.. 건강 시간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