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의 5박7일 일정을 끝내고, 볼리비아로 넘어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1주일 전에만 해도 소금사막이 물이 차질 않아서 건조하고 하얀 소금밭이었다는데,
우리가 도착한 날은 아주 적절한 날씨에 소금사막에 비가 내려서 물이 4~5센티 정도 차 있더군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숨막힐 듯한 장관을 함께 감상해 보시지요.
하늘과 땅이 합쳐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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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의 5박7일 일정을 끝내고, 볼리비아로 넘어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1주일 전에만 해도 소금사막이 물이 차질 않아서 건조하고 하얀 소금밭이었다는데,
우리가 도착한 날은 아주 적절한 날씨에 소금사막에 비가 내려서 물이 4~5센티 정도 차 있더군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숨막힐 듯한 장관을 함께 감상해 보시지요.
하늘과 땅이 합쳐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