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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여행 11일차 현지에서 소식전합니다.

작성자내일을향하여|작성시간13.01.23|조회수117 목록 댓글 3

페루에서의 5박7일 일정을 끝내고, 볼리비아로 넘어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1주일 전에만 해도 소금사막이 물이 차질 않아서 건조하고 하얀 소금밭이었다는데,

우리가 도착한 날은 아주 적절한 날씨에 소금사막에 비가 내려서 물이 4~5센티 정도 차 있더군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숨막힐 듯한 장관을 함께 감상해 보시지요.

하늘과 땅이 합쳐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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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unny1004 | 작성시간 13.01.23 지난번에 출발한 팀이군요~~좋은 날씨에 우유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꿈마을 | 작성시간 13.01.24 우와.....가고싶다...2년 후면 나도간다..우유니...너..꼼짝말어라......
  • 작성자두개의 정 | 작성시간 13.01.24 정말 부럽다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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