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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14일차/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

작성자내일을향하여|작성시간13.01.24|조회수116 목록 댓글 2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를 포함한 볼리비아 3박4일 일정을 마치고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꿈같은 1박을 보냈습니다.

 

요기...완전히 사막지대의 오아시스 마을인데 모로코 분위기도 나고 아주 이색적입니다.

칠레 산티아고를 경유하여 <푼타 아레나스>로 뱅기타고 날았고, 다음날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가서

1박을 한 후에, 지금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안에 있는 멋진 호텔에 와 있습니다.

 

아주 전망이 죽여주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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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다지오 홍 | 작성시간 13.01.25 실제 그 곳에서 풍경을 보면 절로 와하는 탄성이 나올 것같습니다.
  • 작성자devilangel | 작성시간 13.01.25 모로코..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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