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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여행 꿀팁

[스크랩] 이런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는가..

작성자루시|작성시간20.01.11|조회수50 목록 댓글 0
 



초등학교 6학년쯤 되면 대학을 갈지 기술을 배울지

본인이 알아서 부모는 옆에서 충고와 조언만 한단다.

그리고 중학교에 가면 인문계와 기술계로 나눠져

진로를 선택 배워간다..입시경쟁도 쪽집게 과외도

없는 스트레스가 없이 배움을 선택해 나간다..


아버지가 운전을 하든 농사를 짓든 아들이 대를 이어

하겠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나라 그러니까 본인

이 원해서 직업을 선택하는 그런나라.  아버지가 운전해서

농사지어서 청소부해서. 힘들게 고생했으니 너만은 좋은

직장 잡아 잘살라는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나라..


월급의 4-5-60%를 세금으로 내도 누구하나 불만을 갖지

않는 나라 일년에 5-6주 이상 휴가를 주어 세계여행하며

휴식을 취해 즐겁게 사는나라..일년 벌어서 두달동안 다

써버려도 걱정이 없다.. 노후에는 나라에서 연금을 주고

의료비 무료 살아가는데 죽을때까지 걱정없는 나라.


질서를 잘지키고 교통법규를 잘지키지만 만약 위반했을때는

우리나라는 재산소득 전혀 상관없이 벌금을 물리지만 이나라는

그사람의 직업과 소득 재산에 비례해서 벌금을 물린다.

몇년전 제벌아들이 교통을 위반했는데 벌금이 2억을 때렸단다.

그돈은 모두 복지에 사용한다고한다.


우리 나라도 사고방식을 바꿔야할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는 정말 이런나라에서 살고싶다.

한겨울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별로없어 들판에는 초록이 항상.

이번 동.남유럽 여행때 가이드가 안내하는 것을 글로 적어봤다.

이나라는 바로 독일이다.

      [모음감상]

★내방에서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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