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탈리아 폼페이

작성자바람의 길| 작성시간20.09.20| 조회수42|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0.09.20 상세한 설명과 영상
    사진을보니 또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0 많은 이들에 근심걱정 모르고
    무심히 가는 시간 어느새 또 휴일,
    맑은 가을 하늘엔 낮달이 비칩니다.
    지기님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2 유튜브 검색창에서 ‘최순환 tv' 입니다.
    절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0.09.20 시도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2 영상은
    오늘올린 판테온으로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루시 작성시간20.09.20 잘봤습니다
    투어와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는 영상입니다.
    넘 유튜브에 유도하지마이고
    이곳에도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2 루시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었겠습니다.
    위에 “노는게젤좋아” 님 같은 경우 아주 특별한 경우입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영상에서도 알 수 있는데…….

    옛날 내 생각해서 조금 세밀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잘 모를 때 물으면 간단하게 자기 입장에서 설명해도
    나는 많이 헤맸으니까요.
    사실 그렇게 해서라도 구독자가 많이 늘면 좋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글 쓰는 우리 문학카페
    만여 명 회원 중에 단 한사람 구독자가 생겼습니다.
    결코 카페에서 구독자가 거의 늘지 않습니다.

    올리는 영상 보고 끝내지 유튜브 채널까지 오질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여행 카페라
    내가 갔던 곳과 가보지 못한 곳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구독자를 늘리고 싶었다면 그 전문 카페를 갔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2 바람의 길 
    내 영상들은 훗날 내가 없는 세상에도
    우리 가족들이 같이 여행 다녔던 곳의 추억을
    영상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거라는 작은 소망을 심고 있습니다.
    이제 내 나이 70 얼마나 영상을 더 만들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조금이라도 언짢았다면 미안합니다.
    사진만 올려야 되면 시간 나는 대로
    어떻게 해 보겠지만 영상하나 만드는데 간단한 것은
    1~2주 어떤 것은 한 달이 넘게 걸리다 보니
    영상 만드는 기간은 조금 애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만 덜렁 올릴 수 없고 설명도 달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