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네팔 친구집에서 맛보았던 아주 특별한 닭요리와 히말라야 야차굼바(동충하초)담금주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시간22.12.12| 조회수6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12.12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22.12.13 지기님은 닉이 카페여행 인지요?김봉수 그전 지기님이 아닌가 궁금 하여댓글 달아 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12.13 인사동. 제가 맞아요왜 갑자기..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22.12.13 카페지기 쪽지 좀 확인 하세요. 신고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22.12.13 네팔에 처음 접해 보는 음식 초대 문화 입니다.감사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