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친구와 마지막 동행으로 생각하며 떠나는 포카라 여행 작성자정연아빠|작성시간22.12.13|조회수4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네팔 친구와 마지막 동행으로 생각하며 떠나는 포카라 여행포카라를 혼자 다녀 오겠다고 몇일전 부터 계속 이야기를 하였으나 굳이 같이 가자고 한다. 네팔 친구와는 ...blog.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2.12.13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3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