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포카라 사랑곳(Sarangkot,사랑코트)에서 보았던 히말라야 환상 일출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시간22.12.14| 조회수24|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12.14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4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