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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혀 몰랐던 포카라의 새로우면서도 또 다른 모습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시간22.12.16| 조회수6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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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2.12.16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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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22.12.17 어쩜 한국 시골 같은 느낌 이네요.
    아직도 그곳에 사시는가요?
  •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7 사는 것이 아니라 네팔 여행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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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22.12.1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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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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