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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대해 우리가 거의 몰랐던 이야기와 독특한 네팔은행 이름들 그리고 외교 전쟁터인 네팔

작성자정연아빠|작성시간23.01.01|조회수55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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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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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3.01.01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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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유미 | 작성시간 23.01.01 즐거운 시간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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