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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의 마지막날 밤에 있었던 어느 Bar에서의 환송회

작성자정연아빠|작성시간23.01.04|조회수44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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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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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3.01.04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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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여행 | 작성시간 23.01.04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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