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최초로 설법을 전한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인 바라나시 근교의 사르나트 녹야원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시간24.02.1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2.11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하루길 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2.11 즐거운 시간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