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으면서 다시 한번 더 보았던 바라나시 갠지스강의 이런저런 가트 풍경 작성자정연아빠| 작성시간24.02.12|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2.12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행동을 다스릴 수 있다.행동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다.다녀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