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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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3.02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1 네, 안녕하세요? '개별 여행'이라고 하시면.. 다른 분들과 같이 하셔야 하면 내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22년에 뵙는게 낫겠습니다^^ 한국이 아직 amber list에 있어서 들어오시면 자가격리를 하셔야 하거든요.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