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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본 파리 5월 북프랑스와 네델란드 팀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5.22|조회수78 목록 댓글 0

다시 가본 파리.

누가 그래나.
파리는 예술의 도시라고.

우리에게 남겨진 영원의 도시
세계가 찿아와 같이 어울어지는 곳.

난 파리의 카페를 즐긴다.

날씨가 좋으니
모네의 정원이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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