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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북프랑스와 네델란드 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3.05.22| 조회수6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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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2 버스에서 내리면서 호텔 들어오는 과정에서 소매치기들이 접근했습니다.
    배낭맨 손님들 노렸습니다. 가방을 열었지만 중요품은 다행히 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그런 상황을 만들어주면 접근합니다. 정말 주의해야합니다. 배낭을 꼭 들고 다녀야겠다면 적절한 순간에 앞으로 매고 다니세요. 그러면 절대 접근안할겁니다. 괜히 배낭땜에 그들이 접근하여 또다른 피해를 볼까 걱정됩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어쩔수 없습니다. 모두 소매치기 피해 안보려면 서로가 계속 주의얘기를 해줘야 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내일 아침 호텔로비 , 버스 가방 실고 탑승시 소지품 각별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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