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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영국 투어> 제4편: 타이타닉(Titanic)

작성자요크 임선생| 작성시간24.05.03|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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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5.03 선생님
    오래전 이영화를 볼때
    이게 증기선인지 뭔지도 모르고 러브스토리에만 집중했었는데
    벨파스트에 이런 박물관도 있더라구요
    사실 영국본토에대해서도
    너무 짧은 상식만 가지고있는 저로서는
    북아일랜드는 또다른 선물을 받는거 같아요
    시간나면 이영화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화님글
  • 답댓글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같은 장소를 방문하시더라도 이렇게 배경지식이 있으면 방문했을 당시와 나와서의 감흥도 훨씬 달라지더라구요^^ 여행을 앞두신 분들이나 내년에 영국일주를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이 출발하시기 전에 신청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아이비2 작성시간24.05.24 요크 임 선생님, 제가 찜해놨습니다.
    6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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