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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월14일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0일 여행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10.10|조회수376 목록 댓글 0

매년 여름이 되면 이탈리아 돌로미티 다음으로 수많은 트레커들이 관심 갖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노르웨이 3대 트레킹입니다. 

지난 3년동안 트레킹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질 듯합니다. 

특히 노르웨이 트레킹은 2~3개월만 가능하다 보니 모두가 희망하는 곳이라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이번 7월 떠납니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0일 !!!

1. 일정

노르웨이 제1의 도시 오슬로로 입국과 출국합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연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시 꼭 미리 알려주세요. (동일 요금 또는 추가비용이 조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버스 이동 동선이 조금 발생하지만, 워낙 공항 변수가 많다보니 소도시 공항보단 

가장 큰 오슬로 공항을 이용합니다. 

 

이미 패키지로 북유럽을 다녀오신 분이라도 이번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일정과 겹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전에 북유럽 패키지 다녀오신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여행입니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은 

1. 트롤퉁가 (Trolltunga): 트롤의 혀

2. 쉐락볼튼 (Kjeragbolten): 수직 절벽 사이에 끼어 있는 동그란 바위

3. 프레이케스톨렌 (Preikestolen): 반듯한 네모 모양 때문에 설교단처럼 생겼다 해서 펄핏 록 Pulpit Rock이라고 부르기도

 

그리고 노르웨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하당 고원지대를 지나 보링포센 폭포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에 있는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에서 빙하로 인해 생성된 4개의 계곡 폭포 트레킹

 

특히 프레이케스톨렌이 있는 뤼세 피요르드,  유람선 탑승하여 아래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풍경도 즐겨보세요. 

노르웨이에서 예쁜 거리가 많은 곳으로 인기 있는 스타방에르 골목투어도 이어집니다. 

 

 

 

 

7월 13일 목요일 늦은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7월 14일 금요일

다음날 도착하는 곳은 노르웨이 제1의 도시 오슬로

겨울 스포츠 지역으로 알려진 야일로로 이동.  그곳에서 장시간 비행과 시차적응을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갖춰야 다음날 부터 트레킹을 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베르겐 어시장을 비롯하여 구시가지를 저와 함께 천천히 여유 있게 걸어봅니다. 

이미 기내에서 늦은 아침을 했지만, 노천카페에서 간단하게 토요일 오후를 즐겨 보세요. 

숙소로 떠나기 전 대형슈퍼에서 내일 트레킹 간식거리와 저녁에 마실 음료 주류 등 구매하셔도 됩니다. 

 

 


 

 

7월 15일 토요일

호텔 조식을 마치고 드 넓게 펼쳐진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 하당고원지대를 달립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보링포센 폭포. 이곳에서 가볍게 트레킹으로 폭포 주변을 둘러봅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인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에서 빙하로 인해 생성된 계곡 폭포 4개를 보는 폭포 트레킹 합니다.

아래쪽부터 차례대로 4개의 폭포를 둘러보는 트레킹입니다.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왕복거리는 13km, 소요시간은 5~6시간 (휴식 점심시간 포함), 레벨은 중급 

 

 

이팀장입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이탈리아 돌로미티 다음으로 수많은 트레커들이 관심 갖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노르웨이 3대 트레킹입니다. 
지난 3년동안 트레킹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질 듯합니다. 
특히 노르웨이 트레킹은 2~3개월만 가능하다 보니 모두가 희망하는 곳이라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이번 7월 떠납니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0일 !!!
1. 일정
노르웨이 제1의 도시 오슬로로 입국과 출국합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연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시 꼭 미리 알려주세요. (동일 요금 또는 추가비용이 조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버스 이동 동선이 조금 발생하지만, 워낙 공항 변수가 많다보니 소도시 공항보단 
가장 큰 오슬로 공항을 이용합니다. 


이미 패키지로 북유럽을 다녀오신 분이라도 이번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일정과 겹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전에 북유럽 패키지 다녀오신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여행입니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은 
1. 트롤퉁가 (Trolltunga): 트롤의 혀
2. 쉐락볼튼 (Kjeragbolten): 수직 절벽 사이에 끼어 있는 동그란 바위
3. 프레이케스톨렌 (Preikestolen): 반듯한 네모 모양 때문에 설교단처럼 생겼다 해서 펄핏 록 Pulpit Rock이라고 부르기도


그리고 노르웨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하당 고원지대를 지나 보링포센 폭포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에 있는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에서 빙하로 인해 생성된 4개의 계곡 폭포 트레킹


특히 프레이케스톨렌이 있는 뤼세 피요르드,  유람선 탑승하여 아래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풍경도 즐겨보세요. 
노르웨이에서 예쁜 거리가 많은 곳으로 인기 있는 스타방에르 골목투어도 이어집니다. 








다음날 도착하는 곳은 노르웨이 제1의 도시 오슬로
겨울 스포츠 지역으로 알려진 야일로로 이동.  그곳에서 장시간 비행과 시차적응을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갖춰야 다음날 부터 트레킹을 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베르겐 어시장을 비롯하여 구시가지를 저와 함께 천천히 여유 있게 걸어봅니다. 
이미 기내에서 늦은 아침을 했지만, 노천카페에서 간단하게 토요일 오후를 즐겨 보세요. 
숙소로 떠나기 전 대형슈퍼에서 내일 트레킹 간식거리와 저녁에 마실 음료 주류 등 구매하셔도 됩니다. 






호텔 조식을 마치고 드 넓게 펼쳐진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 하당고원지대를 달립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보링포센 폭포. 이곳에서 가볍게 트레킹으로 폭포 주변을 둘러봅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인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에서 빙하로 인해 생성된 계곡 폭포 4개를 보는 폭포 트레킹 합니다.
아래쪽부터 차례대로 4개의 폭포를 둘러보는 트레킹입니다.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왕복거리는 13km, 소요시간은 5~6시간 (휴식 점심시간 포함), 레벨은 중급 







드디어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의 넘버원인 트롤퉁가를 트레킹 합니다. 
최근 출발점이 위쪽 언덕으로 변경이 되면서 (물론 비용 지불하여 셔틀차량으로 올라갑니다. ^^) 트레킹 전체 소요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해발 415미터에서 출발했으나 셔틀차량이 해발 860여 미터까지 올라옵니다. 라이언 스티커
그곳에서 해발 1180미터까지 걷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깔딱 고개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큰 힘이 되는 멤버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왕복 22km,  소요시간은 9~10시간 (휴식 점심시간 포함), 레벨은 중상급 











7월 17일 월요일
오늘은 스타방에르에서 편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등산화보단 가벼운 운동화, 등산복보단 화산 한 옷차림으로 
노르웨이 제4의 도시 스타방에르를 탐험해보겠습니다. 
베네치아 부라노섬처럼 골목들이 아기자기 알록달록 합니다. 
이런 거리는 목적 없이 그냥 천천히 편하게 걸어보는 거죠. 
이색 기념품 가게와 노천카페에서 노르웨이 여름을 즐겨보세요.  
트레킹여행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재충전입니다. 적당한 휴식을 갖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의 인기 만점 트레킹, 쉐락볼튼 바위에 갑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트레킹 출발점인 오위가드스톨 도착하여 트레킹 하겠습니다. 오른쪽으로 뤼세피요르드를 감상하며

절벽길을 걷는 거대한 바위 코스 트레킹입니다. 

왕복 11km,  소요시간은 6~7시간 (휴식 점심시간 포함), 레벨은 중상급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중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비주얼은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트레킹입니다. 

왕복 8km,  소요시간은 5시간 (휴식 점심시간 포함), 레벨은 중급 

 

 

각별히 당부합니다.  모든 트레킹은 전 세계 사람들이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명소입니다. 

그래서 사진 찍을 때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무조건 안전을 위해서 안전하게 안전하게. ㅎㅎㅎㅎㅎ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을 마치고 스타방에르 도착하면 5시 전후가 될 겁니다. 

노르웨이 트레킹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수료증은 없습니다.  서로에게 큰 축하와 감사와 건배를 위해 불금을 만들어야죠. ^^

 

 


 

 

7월 20일 목요일

3일 동안 머물었던 스타방에르 호텔 체크아웃하고 시내로 이동하여 

어제 프레이케스톨렌과 그저께 쉐락볼튼에서 보았던 뤼세 피요르드 크루즈 탑승합니다. 

이미 트레킹을 위해 여러 번 이용했던 페리 구간을 지나가지만, 뤼세 피요르드의 하이라이트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프레이케스톨렌 바위입니다. 

스타방에르 돌아온 후 노르웨이 최남단 도시 만달로 이동 후 호텔에서 휴식을 갖습니다.  

 

오전 휴식 후 공항이동하여 대한민국으로 출발합니다. 

**투어 예약시 현지 연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예로 오슬로에서 1~2박 연장 또는 개별적으로 스웨덴이나 덴만크 이동하여 스톡홀럼이나 코펜하겐에서 대한민국행 하셔도 되니까요. 

 

인천 도착. 

감사합니다. 

 

 

 

 

2. 금액과 포함사항

6,990,000

항공료 (급작스레 여러 요인으로 유가 인상시엔 추가요금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전일정 호텔(1박은 호스텔)

전일정 교통 (대형 관광버스, 페리, 크루즈)

전일정 입장료 (국립공원, 택스)

전일정 식사 (몇번 자유식이 있습니다. 현지 슈퍼에서 샌드위치,간식등을 준비하여 트레킹을 참여해야 합니다. )

전문 한국인 인솔자 (이팀장)

노르웨이 산악 가이드 (트롤퉁가와 쉐락볼튼에서 함께 등반)

여행자 보험

 

 

 

3. 참여인원

최소 행사인원 10분입니다. 

본 상품은 출발확정이 결정된 시점으로부터 항공 발권 작업이 진행됩니다. 

최대 행사인원은 22명입니다. 

평소 꾸준하게 운동이나 산행, 하이킹을 즐겨하시는 분들만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동네 공원 나들이하는 구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문 산악인들이 이용하는 구간 또한 아닙니다. 

 

물론 현지 트레킹에서 만나는 연령층은 정말 다양합니다. 

어린 학생부터 연세 많으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걷는 시간에는 충분한 휴식과 점심시간 포함하여 5시간, 6시간, 7시간이며

한국의 주변 등산보다 더 편하다고 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

대신 시간 소요가 길다보니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트롤퉁가 한 구간이 약 10시간 정도이다 보니 어느 정도 지구력이 필요하겠죠. 

 

항상 현지 산악가이드가 한국인 트레커들 보면 놀랩니다. 

무조건 직진~~~~ 오로지 직진~~~~^^ 모두가 건강하고 잘 걷고 활기차다고 얘기를 합니다. 

저도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모두가 저 보다 더 잘 걸었으니까요. ^^

 

이번 노르웨이 3대 트레킹 투어를 하시고 지인들과 패키지 북유럽 상품 참여해도 거의 중복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미 패키지 북유럽 다녀오신 분들이 참여하셔도 좋은 일정입니다. 

 

 

 

4. 불포함 사항

- 일정표에 표기된 자유식

- 호텔 싱글룸 차지 150만 원

- 버스기사, 현지 가이드, 등등 공동경비 140유로

- 개인적인 음료, 주류, 호텔 미니바, 개별 매너 팁

 노르웨이 화폐는 크로네 NOK입니다. 1 크로네=약 130원 환율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슈퍼등 여러곳에서 카드로 결제하시고,

현금으로 현지 화폐 30~40만 원 정도 환전하시면 좋습니다. 

 

 

 

5. 신청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자물쇠 그림 클릭하시면 비밀 댓글입니다.)

 

이름:

참여인원:

성별:

연락처:

룸 조인 신청 유무:

특별사항: 음식 알레르기 등등  

 

그리고 여권사본은 010-3736-1190으로 보내주세요. 


신청과 함께 예약금으로 200만 원을 입금하시고 문자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입금시 성함뒤에 노르웨이2307 함께 기입바랍니다. 


국민은행  928737- 01-023283  (주)비젼투어
 

 

노르웨이 트레킹 10일 여행

 

일자장소일정식사
01
인 천

2100 인천 공항 1청사 미팅 후 수속  
2355 EK323편으로 인천 출발 (9시간 30분)
기내
02
두바이
오슬로
야일로
0425 두바이 도착후 환승 (3시간 대기)
0730 EK159편으로 두바이 출발 오슬로 향발 (7시간)
1235 오슬로 도착후 야일로 이동. (4시간, 280K)
       도착후 호텔 체크인, 석식 후 휴식
       호텔: 야일로
기내
기내
호텔

03
후스달렌
트롤퉁가

호텔 조식 후 하당 고원지대 이동 (1시간)
포슬리 호텔 방문하여 보링포센 폭포 감상
오전 폭포 산책 후 킨사르빅 이동 (40분)
후스달렌 계곡과 4개 폭포트레킹(왕복 14km, 6시간)
후스달렌(Husedalen)에서 폭포 정상으로 트레킹
1번폭포- 트베이타 폭포, 낙차 103미터
2번폭포- 니아스퇼폭포, 낙차 180미터
3번 폭포- 니체쇠이폭포, 낙차 64미터
4번 폭포- 쇠테폭포, 낙차 243미터

고도차가 약 600여미터정도, 오르막 구간은 평소보다 더 여유있게 천천히
걷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습니다.

왕복코스이며 총 길이는 14.5km입니다.
쇠페 폭포 정상은 북유럽 최대 고원지대인 하르당에르비다 국링공원입니다.
하산후 버스편으로 트롤퉁가 마을 이동 (50분 소요)
호텔 도착후 석식, 휴식

호텔: 트롤퉁가 티세달 호스텔 (다인실)
호텔
자유
호텔
(취사)

04
트롤퉁가

트롤의 혀 ‘ 트롤퉁가’ 트레킹 (왕복 22km, 8~10시간)

이른 조식 후 스케게달 Skjeggedal 이동. (30분)
로컬 산악가이드 미팅후
하부 주차장에서 상부 주차장 Magelitopp 이동.
해발 750m에서 트롤퉁가1210m까지 트레킹 시작
트레킹후 호텔 석식

호텔: 트롤퉁가 (오다) 호텔
호텔
자유
호텔

05
오다
스타방에르

스타방에르 호텔 휴식

호텔 늦은 조식 후 스타방에르 이동. (3시간 30분)
도착 후 점심 (중국식), 호텔이동후 휴식
(전날 장시간 트레킹과 다음날 트레킹을 위해 오후 휴식)

호텔: 스타방에르 호텔
호텔
중국
호텔

06
스타방에르
쉐락볼튼
스타방에르

쉐락볼튼 바위 트레킹 (왕복 11km, 7시간)

호텔 조식 후
트레킹 출발점인 오위가드스톨 Oygardstol 이동. (3시간)
도착 후 현지 산악가이드 미팅후 트레킹 시작
(출발점 640m에서 목적지 쉐락볼튼 1444m)
트레킹후 호텔 귀환

호텔: 스타방에르 호텔
호텔
자유
호텔

07
 

스타방에르
펄핏락


프레이케스톨렌 (펄핏락트레킹 (왕복 8km, 5시간)

호텔 조식 후
프레이케스톨렌 주차장 이동. (2시간 소요)
도착 후 설명후 트레킹 시작 (출발점 270m, 도착점 604m)
하산 후 TAU-STAVANGER 구간 FERRY 탑승
스타방에르 이동하여 석식 및 호텔투숙

호텔: 스타방에르
호텔
자유
중국

08
 

스타방에르
만달


뤼세 피요르드 크루즈 (프레이케스톨렌 아래 조망)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스타방에르 18세기 구시가 여행
Ovre Holmegate 알록달록한 건물로 유명한 거리
뤼세 피요르드 크루즈 탑승 (프레이케스톨렌 아래 조망)
스타방에르 귀환후 자유일정 (14:40 집결)
스타방에르 출발 노르웨이 최남단 도시 만달이동 (3시간)
만달 도착 후 호텔 체크인 및 석식

호텔: 만달 MANDAL
호텔
자유
호텔

09
 

오슬로
두바이

       호텔 조식 후 오슬로 공항 이동. (4시간 358K)
       오슬로 공항도착 후 수속
1435 EK160편으로 오슬로 출발 두바이 향발 (7시간)
2325 두바이 도착후 환승 (4시간 대기)
호텔
기내
기내

10
인천

0340 EK322편으로 두바이 출발 인천향발
1700 인천 도착
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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