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부발칸 몬테네그로 1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2.10.17|조회수84 목록 댓글 5

오늘도 좋은 여행되세요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우리만의 우리의
스타일로 하는 여행~^^
#유럽여행
#발칸반도
#몬테네그로


'검은 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몬테네그로는 발칸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곳으로 면적이 우리나라의 15%에 불과한 작은 나라입니다.
인구는 약 62만명.
몬테네그로는 관광산업을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고, 현지인들은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편이라고 하네요.
특히 가족 간의 우애, 단합을 중요시하며, 손님에 대한 융숭한 음식대접을 한다고 합니다.
(폴란드 사람들도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편이라고 폴란드 가이드가 설명했는데...)
현지 치안은 비교적 안전하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보호를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슈코더르 호숫가에 있는 간판도 없는 어부의 식당에서 점심식사.

그림 같은 마을 #페라스트

페라스트 마을에서 보트로 타고 갈수 있는 #코토르 만에 있는 인공섬인 #성모바위섬
성모와 아기 예수의 성화가 발견된 자리에 페라스트 어부들이 만든섬 입니다.



유럽 중세 성곽도시 중 가장 잘 보존되어 있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코토르 올드타운.
수 많은 전쟁을 치른 코토르의 상징물인 코토르 성벽 및 여러 교회 건축물과 궁전 그리고 요새가 있
는 곳입니다.
코토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최상의 건축미를 자랑하는 성 트리폰 교회도 멋진곳 입니다


몬테네그로 최대의 휴양지인 #부드바

#부드바성

부드바 해변에서~


중세 몬테네그로 왕국의 수도였던 체티네로 이동하면서 잠시드러 인증샷 찍은 #스베티스테판



중세 몬테네그로 왕국의 수도였던
#체티네
'니콜라 왕의 궁전',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방하나 내부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체티네'는 조그만 도시로 인구는 17,000명정도 라네요.

체티네 출발하여 국경을 넘어 알바니아로 왔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돌고래왕 | 작성시간 22.10.1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7 자주자주 뵐께요
  • 작성자몬순맘 | 작성시간 22.10.17 멋진여행 부럽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몬순맘 | 작성시간 22.10.17 카페지기 
    담에는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