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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알바니아 여행 급모집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5.08|조회수139 목록 댓글 0

알바니아를 비롯한 남부 발칸 여행이 다른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과 다른점

1. 타 여행사에서는 다루지 않는 지역을 여행합니다.
==> 알바니아 구석구석,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코소보(아직도 내전중으로 아는분이 많음)

2. 타 여행사에서는 꿈도 못 꿀 여유로운 일정
==> 보통 호텔 출발이 오전 8시30분~9시이고 호텔 도착이 오후 5시~7시이고 호텔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하고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여행사 패키지 프로그램은 심지어 새벽 6시에 호텔을 출발해서 밤 11시에 호텔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 일정이 여유로우니 중간중간에 카페,티타임을 거리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타 여행사에서는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그 시간에 옵션 투어(선택 관광), 쇼핑 센터 들러야 합니다. 장거리 이동해야 합니다. 현지의 버스 기사 아저씨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워낙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입니다.)

3. 타 여행사에서는 일반식도 특식이라고 표기합니다만 저희는 진짜 특식만 특식이라고 하고 거의 절반 이상이 특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타 여행사 패키지 투어에서 식사가 마음에 안들어 식당에서 돈 더내고 바꿔달라고 하면 그럴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일정도 무리하고 중간중간 옵션 투어(선택 관광), 쇼핑 센터 들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4. 호텔에 관해서는 다른 유럽에서는 비슷한 가격대의 여행상품으로는 투숙하기 힘든 시내에 위치한 호텔(정규 4성 호텔)을 사용합니다. 남부 발칸 지역의 특성상 규모가 200실 이상인 곳은 거의 없습니다만 50평방미터가 넘는 호텔 객실부터 바다가 보이는 객실 등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식사후 치안이 안전한 곳에서 저녁 야경도 즐기고 산책도 가능합니다.

5. 여행 상품 가격에 관광지 비용이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옵션 투어(선택 관광)를 하실 일이 없습니다. 다양한 입장지(입장료 내는 곳)를 포함시켜 여행 중 추가로 경비 지불할 일이 없습니다.

6. 여행 중 쇼핑 센터를 들르지 않습니다. 올드 바자르 등에서 여유롭게 기념품들 구입하시라고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타여행사 패키지처럼 대놓고 쇼핑센터를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7. 여행지의 대자연(바다, 호수, 강, 산맥, 평원)과 역사 유적지(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부터) 그리고 순박한 삶을 이어나가는 현지인들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8. 여행에 동반하는 인원이 많지 않습니다. 10~20명 사이입니다.
==> 타 여행사에서는 30명이상이 보통입니다. 이동 중에 화장실 한번 들르는 것도 시간이 엄청 소요됩니다.

대형 버스안에서도 좀 더 여유 있는 좌석으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 여행프로그램은 매력이 많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당장 5월23일 출발 프로그램이 아직 4석 여유가 있습니다.
혼자 가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추가요금 없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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