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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아폴로니아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5.29|조회수55 목록 댓글 0

여행의 고수

무너진 돌무덤속 하나에
어떤 사연을 품고있을지
헤아려본다.

그걸 알아보려면 이거저것
생각하고 공부도 해야된다.

사진속 배경과 주위환경
스쳐 지나간 전설.
여행은 그렇게 시작된다.

화산이나 지진으로
무너진 도시를생각해본다

고린도 에베소 폼페이 ...
돌의 흔적이지만
사연이 가득하다.

이번 알바니아 여행의 포인트 하나
아폴로니아 방문이다.

BC7세기전 5만이상 살았던 지역이
3세기에 지진으로 완전히 사라진도시

성당터 의회시설
도서관에 극장 수로
모든 도시 기반시설을 갗추고있다.

헌데 예산 부족으로10프로만
발굴되고
유네스코 지정도 어렵고
자금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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