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사는게그런거지 작성자미리내*| 작성시간21.08.16| 조회수1|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1.08.16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영화였음을 알고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6 좋은 글귀에 마음을 담아 갑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