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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예술가

학부시절 샹송과 카쏘네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4.30|조회수6 목록 댓글 0

학부시절 넘 좋아했던 분위기를
느끼기위하여 쫓아다녔던 시간들이 그립다.

불문과 여학생의 노래에
반하여 프랑스란 나라에 깊은 향수를 젖었다.

칸쪼네와 샹송에 나의 목소리를
접목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하다.

깐쪼네는 어느 정도만 가능한 듯~^^
그래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파바로티가 볼라레를 부르네?
그럼 경계가 어디까지라는 건가?

이래서 과거엔 악기만 했었던
성악 아마추어는 보기엔 넘사벽이다.


https://youtu.be/NzkW8V7HnWA?si=9_0NDfpbhmGn1Pg-

#음악나눔
https://youtu.be/czji9cL0nSI?si=yaje9hj0eS3tZi5G


https://youtu.be/FyHwOx_Pbi8?si=tBeTT6MekoDl4F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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