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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코카서스 3국여행 (아제르바이젠 고부스탄)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8.10.30|조회수80 목록 댓글 0



코카서스 3국여행4 (아제르바이젠 고부스탄)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석기시대의 동물 그림과 사냥, 츅제등 생활 모습을 볼수있는 동굴암각화가 있는곳이다고부스탄은 바쿠의 남쪽 카스피해에 인접 해있다



바쿠의 호텔에서 1박을 한후 1시간 넘게 달려서 도착을 한다.먼저 박물관에 입장을해 암각화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가이드로 부터 듣는다.




동물그림과 사냥하는 모습등을 바위에 그려놓앗다




기린, 뱀, 소 사냥꾼과 조지아의 와인 항아리인 크레브리 모습같은 항아리 그림도있다







전세계 암각화가 분포한 곳중 아프리카의 암각화.




석기시대의 인간의 모습을 재현 해놓았다.










동물의 뼈를 가공해 장신구도 만들었다.










석기시대 여인이 물을 받고있다.




인간들이 집단으로 생활을 하며 이렇게 흥겨운 춤도추었다.











사암지대의 돌산에 암각화 동굴이 있다. 이곳을 그당시 인간들이 거주지로 택하였는것 같다.




수십만년전에 그린 그림과 언제인지모르는 시대에 그린그림들이 겹쳐져있다.













암각화와 상형 문자들이 한바위에 그려져있다.




이런 바위산에 거주하며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서 그림을 그렸지 않았을까???
















이런 그림들이 곳곳에 많은 바위에 그려져있다.













사암지대라고 하나 그래도 바위인데 이런그림을 그렸다.




머리에 뿔이있는걸 보면 사슴인것 같다.






















수많은 바위로 둘러싸여졍













이렇게 바위에 홈을 파 물을 보관하는 곳도 만들었다.






















고부스탄 암각화 유적지에서 카스피해를 바라본다. 석기시대 인간들이 암각화를 그릴때는 바다가 저멀리 있지는 않았을 것인데 암각화에 물고기 그림은 보지를 못했던것 같다. 물론 바위에 새겨진것도 그렇지만 박물관에 전시된 그림에서도못 보았다.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였던 쉐키로 떠난다. 여기에서 부터 쉐키까지는 4시간50분이 소요된다. 쉐키까지 가는길엔 가빌라 협곡도 잇는데 그곳 또한 경치가 무척 좋았지만 버스 창가 조망으로 마치게 되어 아쉬웠다.


Tchaikovsky
None But The Lonely Heart, Op.6, No.6
Нет, только тот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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