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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크라이나 키예프 여행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9.06.15|조회수32 목록 댓글 0

 

우크라이나 키예프 여행
 
 키예프(문화어: 끼예브, 우크라이나어: Київ 키이우[*], 러시아어: Ки́ев,
고대 루테니아어: Кыѥвъ)는 우크라이나의 최대 도시이자 수도이다.
드니프르 강의 북쪽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드니프로 강이 흑해
(黑海)로 흘러드는 어귀로부터는 952㎞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인구는 2001년 현재 261만 1300명이다
 
키예프는 행정구역상 특별시(misto)로 분류되며,
우크라이나의 정치, 경제, 문화, 산업, 과학 및
교육의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많은 역사 유적을 가지고 있으며,
키예프 지하철을 포함하여 대중교통 수단 및 인프라 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다.
 
키예프라는 이름은 이 도시를 창건한 네 명의 전설적인 인물 가운데
하나인 Kyi 에서 왔다고 한다. 키예프는 동부 유럽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의 하나로, '러시아 도시의 어머니'라고도 린다.
한 때, 나치 독일의 침략으로 도시나 마을이 불타거나, 민간인들이 죽기도 하였다.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시속 65 마일 일 땐: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 (성가 400번)

시속 80 마일 일 땐: 주 예수 따르기로 나 약속 했으니...
(성가 29번)

시속 90 마일 일 땐: 주여 대령 했나이다...
(성가 514번)

시속 100 마일 이상 일 때: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성가 218번)

* 성가 218번은 부르시되...... 과속하지 마소서~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사랑과 평화의샘  

 

18세기에 건축한 바로크풍의 성안드레아 러시아 정교회   

 

 


 민속 박물관의 옛 목조 정교회

 

 


 


 세계문화 유산 뻬쩨르스카 대수도원

 

 


 뻬쩨르스카 수도원의 높이 96,5m 대종루

 

 


                                          우스펜스키 대성당 
 
 


 트라페즈나 정교회

 

 


 성 미하일 대성당

 

 

                                    크발린스키 기마상과 맞은 편 성 미하일 대성당
 
 


 세계문화유산, 11세기에 건립된 성소피아 대성당

 

 


 현존하는 最古의 비잔틴 양식의 성소피아 성당

 

 


                                    5세기 말 키예프를 건설한 3형제와 누이의 동상
 
 


 승리의 여신상이 있는 독립광장

 

 


 독립광장 주변의 아파트 단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봅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깁니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참 맑은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웁니다
그렇지만...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습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습니다 넘어졌다가...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느낌없이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신앙은 가지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실천없는 마음 담으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입니다

굴곡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살아갈 값어치를 지닌 지혜로운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눌하고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꼭 움켜쥔 자신의 것을 내려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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