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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박물관 산책

섹시 심벌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8.27|조회수15 목록 댓글 0

죽어도 죽지 않는 섹스 심벌의 초상,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 되다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초상화 연작

2022년 5월 9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20세기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가 경신되었다.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Shot Sage Blue Marilyn)>이
우리 돈으로 약 2470억원(1억 9500만 달러)에 낙찰된 것이다. 죽어도 죽지 않는 이름,
워홀이라는 작가의 위력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https://v.daum.net/v/20230826150302960?x_imp=dG9yb3NfbXRvcF9uZXdzX2NiYW5kaXQ=&x_hk=NTVmN2VmMTVjMW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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