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장 앙리 마티스·라울 뒤피 작품 제주서 본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화가인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의 걸작을
제주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색채의 여행자들’ 전시를
12일부터 내년 4월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https://m.hani.co.kr/arti/area/jeju/1120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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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거장 앙리 마티스·라울 뒤피 작품 제주서 본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화가인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의 걸작을
제주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색채의 여행자들’ 전시를
12일부터 내년 4월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https://m.hani.co.kr/arti/area/jeju/1120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