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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박물관 산책

벌거벗은 느낌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2.27|조회수31 목록 댓글 0

"벌거벗은 느낌 든다"
그 작가, 배우 하지원이었다

서울 성수동의 한 갤러리.
그림을 보고 있는 관객에게 누군가 다가와 말을 겁니다.
“작품 설명 좀 해드릴까요?”
고개를 돌려 보니 배우 하지원입니다.


https://v.daum.net/v/20240226230022366?x_imp=dG9yb3NfbXRvcF9uZXdzX2NiYW5kaXRfZHdlbGx0aW1lX25vbnF1aWNrYmFjaw==&x_hk=NTVmN2VmMTVjMW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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