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Petra)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2.01.19| 조회수4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22.01.19 하얀눈이 펑펑펑...나중에 질척거리는 거리를 생각할 것도 없이 밤새도록 펑펑 쌓였으면 좋겠어요.비운의 고흐를 접할때마다 늘 연민을 하게 해요.천재의 일생은 어찌 그리 가혹한지.. 그릴 모델이 없어 자기만 그려야 했던 ...제가 그때 태여났더라면 마음껏 그릴수있게 모델 좀 서줄껄.. 허지만 깜이 안되겠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