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구경을 한후,
아침 8시 30분 기차를 타고
그단스크(GDANSK)에 도착한 시간이 아침 11시였다.
`네이버`에서 `그단스크`를 꼭 검색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ㅎㅎ
네이버에서 미리 검색해보고 공부하지않은것이 무척 후회됨~~!ㅎㅎ
중앙에 보이는 성당이 `성모승천 대성당`~~!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는 계단이 470계단이었다.
전망대 올라가려면, 입장료를 지불한다.
`해왕성 분수`
성당 바닥~~!
성당 안에서~~!
성당의 470계단을 걸어올라가서 본 `그단스크` 시내풍경.
얼마나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았는지?상상이 가시나요?ㅎ
전쟁기념관 옆에있던 시냇물.
`해왕성 분수`앞에서 시위를 하네요.
`굴둑빵`을 주문하면, 즉시 구워줍니다.
과일이 풍부한 그단스크의 노천시장.
이 거리에는 이런 `화가`들이 많더군요~~!
운하풍경.
숙소에서 바라본, `그단스크`의 여명.
성모승천 대성당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그 옆건물, 구시청의 400계단을 또 걸어올라가서 옆에서 바라본, 성모승천 대성당 모습입니다.
이동할때 탓던, 기차에서 찍은 기념사진.
한칸에 여섯명이 마주앉아서 가는 일등석 기차였습니다~~!
커피 파는 역무원이 있어서 뜨거운 커피도 사먹었죠.ㅎㅎ
기차타고, 버스타고, 우버택시타고~~~!
이런 여행이 여행의 참 맛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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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 생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