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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2.02.09 와~
  실내에 카메라 후레쉬 터트리지 말라고해서, 어둠속에서찍은 사진이 어딘가 있는데,2000년인가, 여행했을때가,
  그래서 실내가 저렇게 밝게 보니, 완전히 다르군요. 전부 소금덩이라는것인데요.
  저 동굴나가는 통로는 예전사진에 오브가 많이 찍혔어요. 소금가루가 날린다는 것인데요. 여전히 오브가 찍히는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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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시간이 빠르네요
  20년도 더 갔어요.
  사진이야 뭐 중요한 이유가 되겠어요.
  소중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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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2.02.09 카페지기 그때 같이여행했던 형제중 한명은 이미 다른 세상으로 갔더라는 ,,,, 그래서 저 동굴 출구통로에서 찍은 사진의 오브와 잊혀져가는 얼굴이 오브렙되더라는 것입니다.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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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낙천주의 그 사진 찿아보세요
  그래도 혼자서 아는
  스토리를 더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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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다른 추억도 찿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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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22.02.12 지기님 도움으로 다녀온 그곳.....두고두고 그리워요.
  언제 다시 가올까 합니다.
  지기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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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시간이 잘도가네요
  벌써 8년이 지났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형님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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