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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을가다

작성자borisuBJ|작성시간16.11.17|조회수99 목록 댓글 8

세빛둥둥섬~
저녁이 되니 빛의 향연이 시작되더군요~

이 공간에서 하루 만이란게~^^
아쉬웟네요~
초대란 즐거움으로 너무나 잘 봣습니다~^^

솔빛섬의 모습

다양한 색으로 연출되더군요

오늘의 화가들

이것저것 둘러볼곳 많은 전시엿습니다

흘러가는 영상 중에~

열심히 강의중이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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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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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17 디지털 느낌이 좋긴 하더라구요~^^

    예술은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속에서~
    그래도 전통적인 것이 좋을때가 있는거겟지요~^^

    도서 이벤트? 뭐가 또 있었나요?우리소원 말구?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16.11.18 borisuBJ 아하
    다셨군요
    죄송해요
    넘 부진해서요 ㅠ
    제프랑 들어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작성자English tour guide, Ivy 전성희 | 작성시간 16.11.17 추운데 멋진 야경 사진도 정성들여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다음 기회에도 좋은 시간 함께 해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17 아~혹시 제 앞에서 계속 촬영 하시던분?~^^

    마스크에 목도리 모자로 중무장햇더니~^^
    추운줄은 몰랏네요~^^
  • 답댓글 작성자English tour guide, Ivy 전성희 | 작성시간 16.11.17 borisuBJ 제 뒤에 계셨던 줄은 모르겠으나ㅋㅋ
    설명회 때마다 사진 찍고 참가비 거둔 사람입니다ㅋㅋ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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