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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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7.02.12 온풍기 바람이 쎄고 싫다고
몇번 얘기가 있어 꺼놨습니다
4개가 있는데 다 껏어요
잠시중단한덕에 30분정도는 더 했어요
항의도 좀하고...ㅎㅎ
죄송해요 담에는 좀더 세심히 첵크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조앙 작성시간17.02.13 온풍기..사실 개인취향이 다 다르다보니 겨울에는 온풍기 땜에 어디든 ㅎㅎ
제 갠적인 생각은 겨울이니까요, 실내가 따뜻해야하잖아요. 그러니까 온풍기 바로 아래 앉아서 계속 온풍기
꺼달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요, 온풍기 바람이 싫으신 분은 본인이 자리를 바꾸는 것이 어떨까싶어요.
정 더우시면 겉옷을 벗어도 될테고요. 온풍기 바람은 멀리는 안가죠. 바로 아래에 많이 부니까 사실 바로 아래에 있는 분은 싫긴 할거에요.
반대로 여름에는 에어콘 바로 앞에 앉아서 계속 에어콘 꺼달라는 분도 계시는데요, 이런 분도
에어콘 저멀리 좌석을 택해서 앉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여름 오니까요, 미리 걱정되서 말씀 드립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조앙 작성시간17.02.13 카페지기 에구..환경이나 마이크때문에 중간에 가시다니요...
사실 2시간 강의를 들으려고 만사 제쳐놓고 갔는데, 환경(춥거나 더운것)도 그렇지만
강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이크, ppt 등이 꺼졌다 켜졌다 한다면 좀 그렇긴하죠.
그런 부분은 우리가 말할 때 주체측의 준비 부족이라고 하죠. ㅎㅎ
아무튼 그렇더라도 그것때문에 강의 중간에 간다는 건 쫌 그러네요.
저는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좀더 집중해서 듣지 못해서 너무 아쉽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조앙 작성시간17.02.13 카페지기 ppt와 마이크.. 외부 강의 다니시는 분은 다들 애로 사항이 그거에요. 가는 곳마다 시설이 다 다르니까요.
그래선데요, 앞으로도 많이 하실 경우는 자체 노트북에 ppt 갖고 다니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마이크도 자신한테 맞는 것으로 갖고 다니시고요. 첨엔 웅웅 울리는 듯해서 사실 작가와 작품 명이 선명하게 들리지 않았거든요. 지기님께서 에코 줄여달라고 하신 말씀도 알아요. -
작성자 하늬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3 이런강의 열어준 운영진분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제일 힘드신분은 제프님이 아닐까 싶네요.지기님도 맘 푸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자리지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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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프1 작성시간17.02.13 하늬샘 안녕하세요. 올만에 와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항상 바쁜시간 내셔서 참석해주시고 여러가지 감사드려요.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쁘구요. 이렇게 좋은 후기까지 직접 남겨주시니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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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늬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4 정말 오랜만에 간 듯....열정적인 강의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이네요. 다음 기회에도 그 열정을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