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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3 - 베르농에서 지베르니에 도착해 모네의집을 보다!

작성자가라치코| 작성시간24.01.08|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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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1.08 ''나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길이 없다고 했다
    노년에 이르면 내면(內面)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한다.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품격 높은 삶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라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늘 고마운 말씀입니다.
    오늘 날이 찹습니다.
    감기 3종 세트 다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01.10 가라치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라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2 카페지기 아...... 갑진년 새해이군요?
    건강하고 뜻하시는 대로......
    행복하고 소망스러운 한해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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