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나가다가 무슨 꽃일까 궁금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도 나오지 않네요..
저처럼 그냥 사진만 올려놓으신 분들도 있고....
도대체 무슨 꽃인지..
이렇게 올리면 아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하여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어제부터 갑자기 봄이 확! 다가온 느낌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은데, 이제 옷이 조금 더 얇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24.04.12 노년이 되면 누구나 네 가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孤獨苦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 명은 두어라.
無爲苦 -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貧苦 -갈수록 가난해짐도 고통이니 살 날들 만큼 돈을 묶어두어라.
病苦 -끝내 병고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병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간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땅올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5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