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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4.13|조회수10 목록 댓글 0

♣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 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지지

못  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민족과 향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면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곡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것처럼

요동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

감사하면서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

웃으며 살자.

 

이 즐거운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공식만 잘

실천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매일매일 축제처럼 살

것이냐

끙끙거리며

숙제하듯이 살아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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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화 목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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