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초에
암스텔담
벨기에
룩셈 부르크
독일
요렇게 다녀 오려고 준비 했어요.
4개국을 다녀 온다는게 그닥 쉬운일은 아니라
많이 망서리다가 몇일전 티캣팅을 했는데
과연 잘 한건지 모르겠다는
사실 이젠 나이도 있고 돌아 다니는것은 문제 없는데
여행전이고 & 여행지에서 혹여 어디가 아풀까바 ....
조금은 겁이 나고 불안 한것은 숨길수 없담니다
전에는 보험도 안들고 잘 다녔는데
이번에는 보험도 들고 ..참내
코로나가 또 극성 이라니
얼마전 부터 차안에 마스크를 여러개 준비 하여
어딜 가든 외출시에는 꼭 마스크를 쓰지요.
"코로나부스터주사" & "독감주사" 한꺼번에
맞아도 된다하여 약속 했담니다
늘 여행 떠나기전에 마음 가짐이
이거이 내 생애에 마즈막 유럽 여행 일지도....몰라
이번에도 4개국을 간다니 더 더욱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
그래도 배길유럽카페와 20년 지내면서 세계 많은 나라를 여행 했기에
이번에 다녀오면 또 역마살이...ㅎ
암튼 잘 다녀 올게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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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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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사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3 아~이미 4개국을 다녀 오셨군요
어디어디 다녀 오셨는지
간단하게 후기 좀 올려 주세요.
이렇게 댓글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드보라공주 작성시간 23.09.14 인사동님 ~~다리 튼튼할때 다녀오세요. 저는 지금 글 쓴다고 바쁘네요. 한가해지면 저두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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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사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4 공주님~굿모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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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KI 작성시간 23.09.15 너무 멋지세요~
글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부러워요~
건강 잘 챙기셔서 다녀오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인사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5 Suki님 ..안녕하세요?
입가에 미소를 그려 봅니다
반갑고 감사해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