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명욱의 술 인문학] 위스키를 촉발시킨 것은 부르고뉴 와인?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3.11.19|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23.11.20 ㅎㅎ
    죽었다 깨여나도 마실수 없는데
    전 코스코에 “리즐링” 이나 마셔요
    가격도 착하고 맛과 향이 참 좋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