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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유럽여행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3.01|조회수23 목록 댓글 0

그림과 유럽여행

일자 무식 속 그림감상

처음 유럽을 갈때는
왜 그림이 그리 유명하고
어떤 터치감으로
그들을
대해야되고..
전혀 모르고 그냥
그들앞에 섯다.

그리 비싼지 이해도 못했다.
사실은 지금도 경매가를보고
헉 하고 놀랜다.

고흐.. 모네...
카라바죠..

유명 화가들이
그리방황하며 삶을
추구했을까.

고흐의 해바라기가 한장만
그린 그림인줄 알았고
모네의 연꽃이 한장인줄 알았다.
시간마다 바뀌고
계절마다 바뀌고
한장소속의 모습은
같은 배에서 태어난
쌍둥이 처럼 다르더라.

화가의 생애를 보고
그림을 이해하고
뒷 얘기를 듣고..

같이 아퍼하고
아쉬워하며
우리네 여행은 그리
발전해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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