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미소년'으로 영국 발칵...
두 남자 관계 어땠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자유롭게 장난치듯 붓 놀리던 천재
토마스 게인즈버러(1727~1788)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아름다움' 만든
조슈아 레이놀즈(1723~1792)
영국 미술을 만든 두 천재 라이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64409i
다음검색
'푸른 미소년'으로 영국 발칵...
두 남자 관계 어땠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자유롭게 장난치듯 붓 놀리던 천재
토마스 게인즈버러(1727~1788)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아름다움' 만든
조슈아 레이놀즈(1723~1792)
영국 미술을 만든 두 천재 라이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6440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