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이 지나도 감동을 주는
그림 속 아기의 손짓
프리소 라메르처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달라고 했을 때
그는 위의 어린 아기가 그려진 그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림에서 기대하는 감동은 무엇인지,
또 수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329/124217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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