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죽음
바로크 미술의 선구자 카라바조는
38년 생애 마지막 해에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받는 살로메’를 그렸다.
예수의 선지자였던 세례자 요한은
요르단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설교를 한 인물이다.
예수도 그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의롭고 존경받는 삶을 산 요한은 왜 참수를 당한 걸까?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411/124419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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