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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제가 2003년 가을에 다녀 온 곳이라
  추억하며 즐감합니다, 보리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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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4 저도 오래전 한번 갔던곳~
  딸과의 추억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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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borisuBJ 저도 언젠가 아들데리고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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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4 늘봄그리워 추억 찾기 여행 참 좋더라구요~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 찍기도~^^
  아드님과 함께 하심
  더 즐거운 여행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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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borisuBJ 이젠 작은아들과 남편도 함께 가야할 상황이예요~~~
  
  어쩌다가 이 이른 아침에 보리수님의 글을 검색해가며 댓글을 쓰고 있었어요~
  귀찮게 하는 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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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4 늘봄그리워 아니요~
  저도 새로워요~
  지난 추억의 여행기를 한번 또 보게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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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borisuBJ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지금 여기는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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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4 늘봄그리워 전 지금 지인들과 화천에 놀러왓는데~
  이곳도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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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borisuBJ 아, 그러시군요.
  
  다른 분들도 다 일어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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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4 늘봄그리워 아뇨~다들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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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borisuBJ 일이 늦게 끝나고 회원이 많아 토요일에도 수업을 가니 좀 힘들어서
  요즘 여행가고픈 맘이 간절해요!!!
  
  여름휴가가 일주일이라 다행인데
  해외여행은 어려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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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4 늘봄그리워 가까운 곳이라도 훌쩍 떠나보세요~
  힐링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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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24 borisuBJ 네, 그래봐야겠지요~~~
  
  집에서 엄마를 늘 기다리는
  아이들과도 함께 해야해서
  저 혼자만의 하루정도 꼭 가질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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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6.19 요즘은 바쁘신가봐요
  뵙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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