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런 제가 초딩 막내아들의 손을빌려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원래 막내는 이번 여행에 동행하지 않고
아빠랑 함께 집에서 노는것?이었는데
아빠의 아들보기 자신없음에 여행 이틀전에 급하게 따라붙은
여행자입니다
그러니 아무생각없이 엄마 따라 다닌거고 저는 돈 아깝기도 했습니다~ㅎ
숙제로 후다닥 적은
체험학습기록입니다
물론 도시이름은 제가 다시 일러줘야 했지요..
신경쓰면 더 좋은 필체도 나오는데..
이번엔 글씨가 영..저를 닮지 않고 좀 한숨 나오는 글씨체지만,,^^
귀엽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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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여자들의 행복한 동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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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아 동동 작성시간 16.02.14 기행문을 참 잘 썼어요. 유럽 여행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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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 16.03.11 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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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늘봄그리워 작성시간 16.07.14 제가 여행한 곳이라 겹치는 곳이 많아 다시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아드님의 솜씨가 탁월한데요~~~
아드님 덕분에 추억에 잠겨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4 그런가요..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다시 가고픈 곳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총재님 작성시간 18.07.06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명심해야할 귀한 여행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