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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와 친퀘테레 여행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1.08.01| 조회수1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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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1.08.01 시간이 나면 여행을 하였던 것이 지금 뒤돌아보니 값진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코비드 락다운과,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 경계상황들, 그래도 올해는 여행기회가 열리려나 했지만,
    집단면역을 위한 백신권고, 그리고 백신여권이라는 제재가 먼저 앞섭니다.
    그래도 조금 저축한 돈으로 여행다니던 시절이 그립군요.
    과연 미래에는 전염병우려없이, 과연 우리가 팬데믹 이전에 세계여행처럼 꿈에 부풀어 자유분위기에서, 해외여행할 수 있을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1 저도 여행인으로
    매일 뉴스와 감염숫자의
    위협속에
    로선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위기
    언제 걸릴지모르는 코로나
    지구 온난화와 기온변화
    세상을 걱정하지 못하지만
    생활위협에
    숨이 막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천주의 작성시간21.08.01 카페지기 네 모든것을 일괄적으로 표현하신글, 저도 동감합니다.
  • 작성자 돌고래왕 작성시간21.08.02 여행업종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대단합니다.거의가 빚으로지탱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도 이미많은 부채의 원리금상환여장기간도 다가오니 오죽하겠습니까.이전염병이 빨리 종식되길빌어봅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위대한유산 작성시간21.10.14 즐감해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4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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