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에 반하다!

작성자susemi57|작성시간22.10.27|조회수233 목록 댓글 3

바다같은 푸르고 투명하고
넓은 호수, 오흐리드이다.
마을은 예쁘고 오랜 역사를 담고 있다.

오흐리드 호수와 마을
마을로 올라가려고
성 소피아 교회
복원된 성당 내부가 몹시 아름답다
여름에는 클래식연주회가 열린다고한다. 둥근 내부라서 음향이 좋을 듯하다
아름다운 교회벽이 맘에 든다.
마을에는 곳곳에 교회가 있다.
카네오교회가 맘을 설레게 한다.
멋지다!
사진 찍고픈 마음이 저잘로 드는 곳이다.
멋지게 한 컷!
호수빛깔이 예술이다. 유람선 타려고...

신나게 호수를 가르며
북마케도니아 기발 휘날리는 항구로 들어가는 중
한국말로 웃으며 말하시는 아저씨한테 마그네틱 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2.10.27 카페에서 두번째 출발한 남부발칸
    많은곳을 다녀오신
    매니아들만 떠나는
    여행입니다.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2.10.28 나중에 카페여행 후기에 옮길게요
  • 작성자클놈인줄 | 작성시간 22.10.28 아름다운 곳을따라가니
    흥이 절로 나오는 듯 합니다.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