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페 올드바자르 아담하지만 스코페를 한눈에 볼수있다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는 바다같이 넓다..그 석양, 야경 참 눈에 선하다...그리고 여유롭고 관광지 같지않은 그냥 고향같다.
오전에 성곽에 올라 마을을 내려다보았다 사진 중간쯤이 숙소 일듯...맑은물, 먼산에 내린눈 투영된 하늘 ...원래 하늘은 파란색이라는 걸 이제야 다시 깨닫게 되다
누구나 찍으면 인생샷을 만들어 내는 카네요 성요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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