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환상의 여행길에 녹아들다 3 작성자닥나무|작성시간23.05.14|조회수128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23.4.15. 아침 일찍 천개의 문속으로 들어가 반대편을 바라보았다. 민박, 레스토랑이 대부분으로 쓰이고 있고 집집마다 포도나무가 좁은마당을 덮고있다. 좁은골목 이지만 이채롭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3.05.15 넘 짧아서 아쉽네요저도 촬영 하러갑니다 작성자나유미 | 작성시간 23.05.19 아름다운 곳을따라가니 몸과 맘이 편한 느낌이 들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