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된 기분의 여행이다 .
구름위를 걷는건
정상에 오른자만이
누리는 혜택이다.
나의 체력이
이렇게 탄탄한 것은
걷는맛
즐기는맛
선택된자의
축복이기 때문에
이리 기분이 업되어있다.
정상에서
운해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어떨까.
이곳에 오길
참 잘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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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터빈짱 작성시간 23.09.06 세차다의 오들능선은 그 모습을 끝내 진한 구름 속에서 보여 주질 않았지만 미련은 1도 없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자 두번이나 시도를 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5 한번더 오시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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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k 작성시간 23.10.14 이팀장님이 안개에 묻혀 못본 세제다의 참모습을 보여주려 하산후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주었건만 안개가 더욱 심해 결국 제모습을 못보고 하산. 안타까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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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4 이번에 보고 오세요.